크크.
원래 바가지 씌울려고 하신 것은 아닌 것 같고, 여러사람 같이 득보려고 하는 것이 공동구매인데 하고보니 신경이 쓰이시나 봅니다.
그냥 가장 간편한 방법은 특별히 무게 많이 나가는 품목 없이 고만고만 하면 그냥 구입한 가격대비로 운송비 나누는 것이 공평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 사람들에게 득되는 일 하시는 것 자체로 훌륭하십니다.
많이들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거 공구란 것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라 선 뜻 나서기 힘들죠. 그런 점에서 때때로 십자수님께서 총대 매시는 것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000원이면 무지 싼 것 아닌가요? 제가 전에 EA50 4만원 쯤 주고 산 것 같은데 말입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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