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빼고 다른분한테 운송료 바가지 씌울려고 했는데...
내 물건이 만만치 않게 많다보니까.. 그것도 안되고..
내가 40$정도는 부담하기로 하고(운송비의 1/3)
나머지 분들한테 운송비 배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애매하네요..
아예 전부 품목이 같아버리면 상관없는데..
이거 원 품목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래서 국내판매가를 기준으로 일괄 타결하기로..
스템하고 시트포스트 사신분들이 좀 불이익이겠네요..
음.. 그래도 가격적으로 엄청 유리할듯..
EA50스템하구 시트포스트 공구가 24000원이면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내 생각인가??
어쨌든 공개적으로 이해를 구합니다...
내 물건이 만만치 않게 많다보니까.. 그것도 안되고..
내가 40$정도는 부담하기로 하고(운송비의 1/3)
나머지 분들한테 운송비 배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애매하네요..
아예 전부 품목이 같아버리면 상관없는데..
이거 원 품목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래서 국내판매가를 기준으로 일괄 타결하기로..
스템하고 시트포스트 사신분들이 좀 불이익이겠네요..
음.. 그래도 가격적으로 엄청 유리할듯..
EA50스템하구 시트포스트 공구가 24000원이면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내 생각인가??
어쨌든 공개적으로 이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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