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먹어 봤습니다~~ㅜ.ㅜ
다행(?)이도 숨구멍(기도)로 들어가서
맛은 못받지만 그 찜찜한 느낌이.......ㅡㅠㅡ
집에서 신나게 기침하면서 뺄려구 하다가 목구멍에서
붉은 피가 나오더라구여..
그 날파리 넘이 피 빠라 먹나..ㅡㅡ;;;;;
>학원갈 때 안양천으로 다니는데..
>요즘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이노므 날파리들..
>정말 무서워서 그쪽 길로 못 가겠습니다..
>그러자니 도로로 가는것도 매연 때문에 싫고..
>왔다 갔다 하면서 몇마리씩 섭취(?)하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저번엔 파리도 먹었었는데..ㅠ.ㅠ
>더 이상한거 드신 분 안계십니까?
다행(?)이도 숨구멍(기도)로 들어가서
맛은 못받지만 그 찜찜한 느낌이.......ㅡㅠㅡ
집에서 신나게 기침하면서 뺄려구 하다가 목구멍에서
붉은 피가 나오더라구여..
그 날파리 넘이 피 빠라 먹나..ㅡㅡ;;;;;
>학원갈 때 안양천으로 다니는데..
>요즘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이노므 날파리들..
>정말 무서워서 그쪽 길로 못 가겠습니다..
>그러자니 도로로 가는것도 매연 때문에 싫고..
>왔다 갔다 하면서 몇마리씩 섭취(?)하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저번엔 파리도 먹었었는데..ㅠ.ㅠ
>더 이상한거 드신 분 안계십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