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천에서 다시 대방천으로 빠지는데
그쪽은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고글을 쓰는데
더울때는 김이 서려서 김 없애려고
더 열심히 굴립니다.
입으로 들어 오는 놈은 몇번 찝어서 내보내면 되는데..
제 땀때문인지 좀 짠맛이 납니다.
큰 놈이 들어오면 오싹합니다.
된장을 입에다 바르고 다니면
아침 저녁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라나??????
감사합니다.
그쪽은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고글을 쓰는데
더울때는 김이 서려서 김 없애려고
더 열심히 굴립니다.
입으로 들어 오는 놈은 몇번 찝어서 내보내면 되는데..
제 땀때문인지 좀 짠맛이 납니다.
큰 놈이 들어오면 오싹합니다.
된장을 입에다 바르고 다니면
아침 저녁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라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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