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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무서운 녀석들...

mamu2004.05.28 10:41조회 수 3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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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양천에서 다시 대방천으로 빠지는데

그쪽은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고글을 쓰는데

더울때는 김이 서려서 김 없애려고

더 열심히 굴립니다.

입으로 들어 오는 놈은 몇번 찝어서 내보내면 되는데..

제 땀때문인지 좀 짠맛이 납니다.

큰 놈이 들어오면 오싹합니다.

된장을 입에다 바르고 다니면

아침 저녁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라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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