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는데.. 이수교 지날때만해도 물이 별로 없더니..
돌아오는 길에 둔치가 대부분물에 잠기고 진입통제된걸 모르고..
룰루랄라 이수교로 들어오는데.. 헉...
물이 무릎까지 잠겼습니다..
한강물 정말 더럽더라구요..
온 몸에 기름과 이상한 냄새 장난 아니고..
잔차에도 덕지덕지..
다행히 이수교쪽은 비가 덜 와서 살긴했는데..
며칠있다가 다시 가보니까 진흙밭되었더라구요...
중요한건.. 그때도 날파리들과 하루살이들은 있었습니다... 쩝..
어쨌든 그 이후로 장마철에는 안가리라고 결심했죠..
돌아오는 길에 둔치가 대부분물에 잠기고 진입통제된걸 모르고..
룰루랄라 이수교로 들어오는데.. 헉...
물이 무릎까지 잠겼습니다..
한강물 정말 더럽더라구요..
온 몸에 기름과 이상한 냄새 장난 아니고..
잔차에도 덕지덕지..
다행히 이수교쪽은 비가 덜 와서 살긴했는데..
며칠있다가 다시 가보니까 진흙밭되었더라구요...
중요한건.. 그때도 날파리들과 하루살이들은 있었습니다... 쩝..
어쨌든 그 이후로 장마철에는 안가리라고 결심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