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림이 도착. 비도 오겠다 바로 휠셋 조립에 돌입.
허브와 스포크는 전에 있던 것 그대로 이식.
초보인지라 걱정이 앞섰지만 돈도 아끼고 실력도 늘리고
무엇보다 잔차조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휠셋조립을
별러왔던 터라 즐거운 마음으로 조립. 드뎌 완성 ^^
뭐 휠셋조립 별거 아니드만.............이 아니라 하루종일 빙글빙글 돌리며
스포크렌치로 풀렀다 조였다를 반복하니 눈앞이 빙글빙글 도네요.
하지만 상하좌우, 센터, 장력 모두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과.
하고나니 정말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뿌듯하네요.
내 손으로 내잔차의 휠셋을 완성한 이 기쁨.
근데 아직도 어지럽군. @.@
허브와 스포크는 전에 있던 것 그대로 이식.
초보인지라 걱정이 앞섰지만 돈도 아끼고 실력도 늘리고
무엇보다 잔차조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휠셋조립을
별러왔던 터라 즐거운 마음으로 조립. 드뎌 완성 ^^
뭐 휠셋조립 별거 아니드만.............이 아니라 하루종일 빙글빙글 돌리며
스포크렌치로 풀렀다 조였다를 반복하니 눈앞이 빙글빙글 도네요.
하지만 상하좌우, 센터, 장력 모두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과.
하고나니 정말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뿌듯하네요.
내 손으로 내잔차의 휠셋을 완성한 이 기쁨.
근데 아직도 어지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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