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할때 타고 회사에 놓고간 자전거로...
비가 그친거 같아서 퇴근했습니다.오후 11시쯤..
저야 한강도로만 90% 이상달리니 걱정은 없었지만...
사람도 없고, 자전거며 인라인이며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거의 마른듯 했지만, 군데군데 웅덩이는 남아있더군요.
신나게 달렸습니다.
웅덩이도 무시하고 달리고...^^
집에 들어왔더니 가방에 흙이 다 튀었네요. ㅡㅜ
비오고 처음 타본거라 미쳐 예상을 못했답니다.
생활자전거라 흙받이도 있었는데...
그래도 무지무지 상쾌한 라이딩이었습니다.
비가 그친거 같아서 퇴근했습니다.오후 11시쯤..
저야 한강도로만 90% 이상달리니 걱정은 없었지만...
사람도 없고, 자전거며 인라인이며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거의 마른듯 했지만, 군데군데 웅덩이는 남아있더군요.
신나게 달렸습니다.
웅덩이도 무시하고 달리고...^^
집에 들어왔더니 가방에 흙이 다 튀었네요. ㅡㅜ
비오고 처음 타본거라 미쳐 예상을 못했답니다.
생활자전거라 흙받이도 있었는데...
그래도 무지무지 상쾌한 라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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