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 한강에 나가서 담배나 하나 피우고 오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안들거 나섰습니다.
동작역 계단을 내려가서 한~100터 정도 가다보니... 뒷바퀴에 펑크가 났더군요..ㅡㅡ;
집까지 그렇게 먼거리는 아니여서 그냥 걸어올 생각으로 동작역 길위로 올라
왔는데 뒤에서 한분은 제미니, 한분은 토막을 타고 오시다 절 보고 펑크를
때워 주셨습니다.
없는 글재주에 너무 고마워 이렇게 몇자 올림니다.....
음료수라도 사드렸어야 하는데...마다하셔서 그냥 고맙다는 말밖에 못했네요
혹시라도 글 보시면 성함이라도 알려주세요..아이디라도..^^;;
안들거 나섰습니다.
동작역 계단을 내려가서 한~100터 정도 가다보니... 뒷바퀴에 펑크가 났더군요..ㅡㅡ;
집까지 그렇게 먼거리는 아니여서 그냥 걸어올 생각으로 동작역 길위로 올라
왔는데 뒤에서 한분은 제미니, 한분은 토막을 타고 오시다 절 보고 펑크를
때워 주셨습니다.
없는 글재주에 너무 고마워 이렇게 몇자 올림니다.....
음료수라도 사드렸어야 하는데...마다하셔서 그냥 고맙다는 말밖에 못했네요
혹시라도 글 보시면 성함이라도 알려주세요..아이디라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