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시기해서 계속안입다가... 첨엔 다운힐용 반바지를 샀습니다...
물론 저도 똥꼬의 단련은 이미 된상태... 하지만 일단 패드가 있는
다운힐용 반바지를 입으니 역시 똥꼬가 상당히 편안하더군요...
장거리를 뛰어도 피곤함도 확실히 덜하구... 단지 다운힐용은
안장에 걸리적 거리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구래서 용기를 내고
쫄바지를 샀습니다 혹시나 중요부분이 거시기 하지 않을까 하구요..
근데 막상 입으니깐... 의외로 튀어나오진 않더군요(?)혹시 제께
작던지...음 아니면 바지마다 달른가??? 글구 저 팬티 입고 입는데
그것도 별루 티가 나지 않던데... 그것도 쫄바지 마다 다른가??
글구 기저귀찬게 보이는게 뒷모습 거울로 봐도 별루 티가 나지 않던데...
이것도 제품마다 다른가?? 아 몰겠습니다.. 모하튼 저두 쫄바지 대만족입니다
착달라붙어서... 피로감도 줄어들고 물론 거시기한건 아무래도 잇어서
그 모라그럴까 허전함 .. 그것땜시 저도 님처럼 거의 잔차에서 내리지 않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