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버스가 난리치더군요..
뒤에서 클락션도 울리지 않고 제앞을 휙 지나가더군요
어이없어서 버스기사 쳐다보니까
나중에는 절 박을려는건지 뒤를 따라오더군요 어이가없어서리..
그따위로 운전해놓구선 허구헛날 요금인상에 파업이나 하니 에휴..
그리고 그런차들을 위해서 날계란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문열고 까불면 안으로 던지고 문닫고 까불면 앞유리에다가 투척 ㅋㅋㅋ
그리곤 골목길로 쌩~ -_-;
뒤에서 클락션도 울리지 않고 제앞을 휙 지나가더군요
어이없어서 버스기사 쳐다보니까
나중에는 절 박을려는건지 뒤를 따라오더군요 어이가없어서리..
그따위로 운전해놓구선 허구헛날 요금인상에 파업이나 하니 에휴..
그리고 그런차들을 위해서 날계란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문열고 까불면 안으로 던지고 문닫고 까불면 앞유리에다가 투척 ㅋㅋㅋ
그리곤 골목길로 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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