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자 뒷바쿠가 본사에 들가있습니다.
제 잔차 뒷바쿠 라쳇이 이상해서, 무작정 QR풀고, 삼천리 자전거 본사로
향했습니다. 지난주 금욜....미친듯이 비가 오더군요.
참...뒷바쿠달랑 들고 길거리를 다니는 제 모습이 참 그렇더군요.
그래서, 친구집에 들러 자취생 이불카바를 뺏어 바퀴를 넣었습니다.
좋더군요.제 몸은 다젖어서 질퍽대도 바퀴는 말짱하니...
삼천리 본사...실제가보니 으리으리하진않군요.^-^;;
부스엔 생활잔차 두대랑 블랙캣 XC7000이 있더군요. 이뿌더군요.
암튼, 그렇게 들고가서 맡긴지, 며칠않됐는데, 몸이 쑤십니다.
매일 저녁때 쪼금씩이라도 타야 기분이 좋아지는데...
참아야지요...간만에 잔차 닦아주고, 기름치고...그렇게 거꾸로
세워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니가 베란다에 화분들 않다치게 하라고 눈치주십니다..-_-;;
얼렁 와라....뒷바퀴야...
제 잔차 뒷바쿠 라쳇이 이상해서, 무작정 QR풀고, 삼천리 자전거 본사로
향했습니다. 지난주 금욜....미친듯이 비가 오더군요.
참...뒷바쿠달랑 들고 길거리를 다니는 제 모습이 참 그렇더군요.
그래서, 친구집에 들러 자취생 이불카바를 뺏어 바퀴를 넣었습니다.
좋더군요.제 몸은 다젖어서 질퍽대도 바퀴는 말짱하니...
삼천리 본사...실제가보니 으리으리하진않군요.^-^;;
부스엔 생활잔차 두대랑 블랙캣 XC7000이 있더군요. 이뿌더군요.
암튼, 그렇게 들고가서 맡긴지, 며칠않됐는데, 몸이 쑤십니다.
매일 저녁때 쪼금씩이라도 타야 기분이 좋아지는데...
참아야지요...간만에 잔차 닦아주고, 기름치고...그렇게 거꾸로
세워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니가 베란다에 화분들 않다치게 하라고 눈치주십니다..-_-;;
얼렁 와라....뒷바퀴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