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가치관도 변하는 것인가...
제가 여기 처음왔을때는 중고장터에서 장사 비슷하게 이윤을 남기려는 사람이
발견되면 가차없는 비판과 이지메와..등등을 당했었죠..
이제는 오히려 당당한 주장을 펼치는 분들이 나타나는 군요.
이렇게 쓰니까 제가 여기처음온게 무지 오래된거 같지만 1년 쪼금 넘은거 같은
데요.. 헐..
무엇인가에 홀려서 정신을 못차리면 점점 예의를 망각하게 되고 결국 이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주식은 애초부터 이윤을 보자고 거래를 하는 물건이지요..
그렇다면 자전거도 애초부터 이윤을 생각하고들 시작하신건가요?
여러번하면 나쁜놈이고 어쩌다 한번하면 그건 괜찮은건가요?
그런 판단과 기준은 누가 만든건가요? 혹시 자기혼자만의 생각아닌가요?
동호인들 끼리 이지경이면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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