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로서 입문한 유저 입니다.
오늘 저녁 여의도를 갔다 안양천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간발의 차이로 강아지를 빗겨갔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서 라이트의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근데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의도 전용도로에서 어두워지는까 앞에가는 사람이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당장 라이트 사야겠습니다. 아 헬멧은 착용합니다
오늘 저녁 여의도를 갔다 안양천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간발의 차이로 강아지를 빗겨갔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서 라이트의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근데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의도 전용도로에서 어두워지는까 앞에가는 사람이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당장 라이트 사야겠습니다. 아 헬멧은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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