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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잘아는 여칭... 난 속일수도 없습니다..

박싸장2004.06.01 11:43조회 수 2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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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칭이 어렸을때 부터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캐넌데일 트렉 록키 모르는거 없습니다.. ㅡ,.ㅡ

여기보면 400마넌 짜리 자전거사서 40마넌 이라고 뻥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가튼데..

절대 안통합니다.. 자전거 타지도 안으면서 한대 사노코 가끔 왈바도 드러옵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을지도.. ㅡ,.ㅡ

모이런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니셜D 보면서 WRC에서 날려주는차 "랜서"하나 사보고싶다고..

떠들어 댔더니만.. 요즘에 "수바루"가 먹어준다고.. 몇기통에 무슨엔진에.. -0-

아버지와 남동생때문에 자라오면서 왕따 안당할려고 카앤드라이버를 끼고살았다는...

켁.. 그래도 백화점 쇼핑 옷 화장품 주변사람애기만 해대는 여칭보단 백배 조씁니다.

요즘엔 디카쓰면서 사진질 떨어졌다고 필름카메라 쓰라고.. -0-

애기하고보니 팔불출되었네..

아래의 독일인 처럼 떳떳하게 밝히고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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