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7명이 수원에서 대관령까지 자전거 타고 갔었습니다.
20대인 저희야 당연히 완주를 했지만
같이 출발한 52세의 경력 6개월 초보회원도 계셨습니다.
대관령까지 수많은 재를 다 정복하고 완주를 하셨죠...
근데 놀라운건 수원에서 원주까지 100km 거리를 평속 29.5km로 달렸다는겁니다.
60km 지점에서 5분 정도의 휴식이 있긴 했지만 대단하셨죠.
평속30km가 선수들만 가능한 얘기가 아니라 누구나 다 노력하면 되는 수치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실력 늘려가세요~
20대인 저희야 당연히 완주를 했지만
같이 출발한 52세의 경력 6개월 초보회원도 계셨습니다.
대관령까지 수많은 재를 다 정복하고 완주를 하셨죠...
근데 놀라운건 수원에서 원주까지 100km 거리를 평속 29.5km로 달렸다는겁니다.
60km 지점에서 5분 정도의 휴식이 있긴 했지만 대단하셨죠.
평속30km가 선수들만 가능한 얘기가 아니라 누구나 다 노력하면 되는 수치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실력 늘려가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