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지금 손에 수표들고..

날초~2004.06.01 12:44조회 수 515댓글 0

    • 글자 크기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하고 있습니다.

샵에.. 그 자전거 가져다 놓으세요 라고 말하기가 이리 힘들줄은..

쩝.. 풀샥 한대 사려고 몇달을 벼르고 있었는데 막상 손에 돈을 쥐고나니 쥔 손을 펴기가 힘듭니다.

쩝.. 아악!! 때돈 벌어놨으면.. 그리고 집이 한 2층만 됐어도 갈등은 줄었을텐데.. ㅜ.ㅜ




> 입문하는 마당에 타마 새차는 못사겠고..
>
>중고로 한대 사서 입문하려고 와보니..
>
>참 힘드네요..
>
>판다고 연락 주셨다가..
>
>쓰신다고 안파시고..
>
>뭐 여러번 이러고 보니..
>
>이젠 별로 느낌도 없지만..
>
>좋은 잔차 하나 마련하기 참 힘들군요..
>
>


    • 글자 크기
제가 부러웠던 자전거... (by 도미노) 치매기(feel) 옵니다..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51540 혼납니다. 언능 지우세요. ^^ 으라차!!! 2004.12.23 515
151539 암스트롱팔찌를 구하고싶은데요........ jwkarmy 2004.12.21 515
151538 오늘 u락을 샀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winstar04 2004.12.02 515
151537 업글,업글,업글. dondon53 2004.11.29 515
151536 영동대교 건너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서울시 홈피에 민원 냈습니다. mzgz99 2004.11.11 515
151535 [최종공구공지]주문하신분들 보세요. 필독!!! bycaad 2004.11.04 515
151534 아이고.. 자전거가 memorylhs75 2004.10.25 515
151533 자전거 도난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하는건지요? ray0412 2004.10.18 515
151532 그러게요. 302 2004.10.14 515
151531 weight back시 상당한 부담을 주게 생겼군요.. ㅎㅎ 십자수 2004.09.01 515
151530 혹시 nadia님은... nadia 2004.08.16 515
1515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pin 2004.08.05 515
151528 에이구~~ 3mm 갈아내는데 30분동안... 십자수 2004.07.13 515
151527 답변이 안올라 오는 이유는요. 이진학 2004.07.04 515
151526 제가 부러웠던 자전거... 도미노 2004.06.17 515
전 지금 손에 수표들고.. 날초~ 2004.06.01 515
151524 치매기(feel) 옵니다.. 십자수 2004.05.26 515
151523 MTB 단체복 구입 건 마법의숲 2004.05.25 515
151522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heejueum 2004.05.24 515
151521 크랭크를 산다는 공지를 마켓에 했다~! 십자수 2004.04.05 51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