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끔식 그냥드립니다에 올라오는 강아지무료분양..

스페얼딩2004.06.01 13:25조회 수 564댓글 0

    • 글자 크기


가끔식 그냥드립니다란에 올라오는
강아지를 무료로 드린다는 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왠지 씁씁하네요 . 정말 키우기 힘들어진가하고요..
저는 슈나우저를 키우고있었는데
슈나우저의 우렁청찬 짖는 소리때문에 주민신고가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큰아버지댁으로 보냈습니다 . 큰아버지댁은
시골이서 넓은 마당이 있거든요..짖는소리가 너무 크길래
성대수술을 시킬려고하다 마음것  놀수있는 큰집으로 보냈습니다.
강아지를 무료도 드릴려고 글쓸려고하시는분들께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만약 키우시는 집에 귀여운 아들,딸이 있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이들한테는 친구였는데 그런 친구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가슴플까요.
저도 강아지를 2마리 죽거나


    • 글자 크기
하하~! (by jagdmirage) 50대이신분도 가능합니다. (by d.g.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92
115335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angleon 2004.06.01 477
115334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channim 2004.06.01 341
115333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d.g.r 2004.06.01 376
115332 음 울 여친같았으믄.... jparkjin 2004.06.01 447
115331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tiseis 2004.06.01 325
115330 감탄의 연속입니다. sevenonemt 2004.06.01 334
115329 부럽네요 ..집에 더 잘하세요 ㅎㅎㅎ joinoon 2004.06.01 291
115328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tiseis 2004.06.01 343
115327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하루살이 2004.06.01 1064
115326 으...최강뽐뿌... ohrange 2004.06.01 294
115325 오늘 하늘공원 가봐야겠다... 날씨가 무지 좋아서.. ptree 2004.06.01 393
115324 딴지일보의 '인라인 사관학교'에... bloodlust 2004.06.01 551
115323 절대 동감입니다. bloodlust 2004.06.01 209
115322 흐미 저는 평속 20키로 좀 안되네욤 ㅡㅡ; koindol 2004.06.01 417
115321 分讓 (덧글 붙임) 날초~ 2004.06.01 319
115320 하하~! jagdmirage 2004.06.01 211
가끔식 그냥드립니다에 올라오는 강아지무료분양.. 스페얼딩 2004.06.01 564
115318 50대이신분도 가능합니다. d.g.r 2004.06.01 433
115317 타고가시면 안됩니다. 영무 2004.06.01 169
115316 님 마음속에 짜증이란 놈이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그렇지요.. topgun-76 2004.06.01 2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