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자전거사서 평속올리고 최고속도찍고 이리저리 속도계에 연연했슴니다 그러다가 여기저기 산에 기웃대면서 평속이란걸 안처다보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함에 모드를 꾹꾹눌러 확인결과 13킬로미터 더군요ㅋㅋ
엄청나게 천천히 다닌거군요.. 산에 가기전 평속은 30칼로좀 안되고 최고속도는 78킬로였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욱 체력이나 몸이 좋아진듯하구요..
산에서는 속도보다는 얼마나 재미있게타느냐가 중요한듯함니다
산뽕에 취해서 헤어나지 못하는 초보였슴니다
그러다가 문득 궁금함에 모드를 꾹꾹눌러 확인결과 13킬로미터 더군요ㅋㅋ
엄청나게 천천히 다닌거군요.. 산에 가기전 평속은 30칼로좀 안되고 최고속도는 78킬로였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욱 체력이나 몸이 좋아진듯하구요..
산에서는 속도보다는 얼마나 재미있게타느냐가 중요한듯함니다
산뽕에 취해서 헤어나지 못하는 초보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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