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glamour2004.06.02 01:08조회 수 369댓글 0

    • 글자 크기


1. 약국에 가셔서 붕산 한봉지를 사다가(1,000원~2,000원) 물에 되직하게 개어둡니다.

2. 감자를 푸욱 삶아서 으깨어 마요네즈와 1 : 1 로 섞습니다.

3. 1번과 2번을 다시 1 : 1로 섞어서 호일 위에 한 숟갈씩 떠서 구석진 곳, 냉장고 아래, 장롱 아래, 싱크대 아래 등 집 안 구석 구석 그늘지고, 습하고 틈새가 보이는 곳곳마다 놓아두세요.

4. 한달쯤 지나면 다시 이렇게 해서 갈아 줍니다.

5. 바퀴 벌레가 그래도 보이면 다시 갈아주세요.

6.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아도 약은 꾸준히 끊임없이 만들어서 최소한 한달에 1회 정도 교환해 주세요.

7. 아파트라면 윗집, 아랫집, 양쪽 옆집에도 나누어 주시거나 이 방법을 알려주시고 함께 약을 설치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글자 크기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by 십자수)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by 레드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2
178936 저두요... -.-;; artsnet 2004.06.01 225
178935 이건 당연한소리지만..저는.. 지방간 2004.06.01 302
178934 단지... treky 2004.06.01 204
178933 허브라 함은... plaire 2004.06.01 299
178932 이 허브가 그 허브가 아니었네요 ^^;(냉무) pureslv 2004.06.01 178
178931 네... 확실히 냄새는 제거됩니다 휘리릭...후다닥... 뿅!!! ^ ^ channim 2004.06.02 224
178930 허브를 샀습니당... rambotango 2004.06.02 180
178929 구리수킹이라도 샀나 했더만..! 그건그래 2004.06.02 215
178928 허브를 샀습니당... treky 2004.06.01 613
178927 저어기.. 날초~ 2004.06.01 249
178926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pureslv 2004.06.01 301
178925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kkb740 2004.06.01 307
178924 재방에는... treky 2004.06.01 299
178923 아는대로... hinfl 2004.06.02 270
178922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십자수 2004.06.02 268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glamour 2004.06.02 369
178920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레드맨 2004.06.02 220
178919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clark 2004.06.02 260
178918 고넘들... channim 2004.06.02 312
178917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신월산굿 2004.06.01 5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