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레드맨2004.06.02 01:08조회 수 220댓글 0

    • 글자 크기



예전에 한 25년전쯤 자취하면서 이넘들을 만났죠^^

동네에 목욕탕에서 주로 나옵니다.

불때려고 장작 사들여오면 꼭이넘들이 덤으로 따라오죠^^

미국종 맞고요 이넘을 손이나 발로 압사 시킨다면......

한 일주일간 비누를 달고 다녀야 합니다.  아주 냄새가 지독하죠^^

내장도 지럴같고 꼭 사마귀 내장하고 비슷함.

전 어떻게 퇴치를 하냐면 가구정리합니다.^^

가구고 뭐고 일단 다 들어 올려서 완전히 박멸해야 직성리 풀리므로^^


    • 글자 크기
오늘 놀라운 속도를 경험했어요. (by mottl)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by glamou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15416 자전거 타다 도둑잡다!! trek4u 2004.06.02 1234
115415 이 시간, 새벽 3시 50분, 자야 하는데... mystman 2004.06.02 283
115414 고넘들... channim 2004.06.02 312
115413 네... 확실히 냄새는 제거됩니다 휘리릭...후다닥... 뿅!!! ^ ^ channim 2004.06.02 224
115412 떨어뜨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합격시키는 게 목적인 시험이라고 하면 될까요? natureis 2004.06.02 171
115411 그게... channim 2004.06.02 238
115410 아핫..... channim 2004.06.02 396
115409 아이 참... channim 2004.06.02 185
115408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clark 2004.06.02 260
115407 저도 똑같은 문제로 Ked 썼는데... prollo 2004.06.02 418
115406 어! 스트리트군요. 날초~ 2004.06.02 433
115405 역시 지로군요.. 막상 겪어보니.. 짱좋음.. prollo 2004.06.02 836
115404 잘 길들이고 계시는군요.. prollo 2004.06.02 484
115403 오늘 놀라운 속도를 경험했어요. mottl 2004.06.02 901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레드맨 2004.06.02 220
115401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glamour 2004.06.02 371
115400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십자수 2004.06.02 268
115399 혹시 얼마전에 여포님에게 저렴한부품 일괄로 3만원에 사신분계시나요? zzatwo 2004.06.02 410
115398 이젠 뚜벅이 입니다... 설비기사 2004.06.02 418
115397 오옷.... pmh79 2004.06.02 1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