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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clark2004.06.02 02:46조회 수 2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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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감입니다..ㅋㅋ
신은 왜 바퀴와 모기를 만드셨는지.. 쩝.. -_-
지구에서 3억년을 살아온 바퀴..
어딘들 못다니겠습니까??
바퀴와 10여년을 동거해본 결과..
결론은 역시 청결입니다.. 습기가 없고 깨끗한곳에서는 그리고
밝은곳(자연 채광이 비추는)에서는
바퀴가 살아가기 힘들거라 생각이 드네요..
경험에서 나온 말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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