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 시간, 새벽 3시 50분, 자야 하는데...

mystman2004.06.02 04:00조회 수 283댓글 0

    • 글자 크기


아직 잠을 못자고 있군요.
치유 불능의 야행성 인간처럼 이리저리 PC속을 헤매고
다니느라 두 눈이 무거워진 것도 모르는 채 버티고 있군요.
어제(6월 1일) 늦은 저녁에는 고덕수변생태공원 - 미사리 - 하남시내 - 상일동으로 해서 한 바퀴 도는 22킬로미터 라이딩을 했습니다. 쿨맥스를 입었는데도 얼굴에서는 비오듯이 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22킬로미터를 1시간 약간 못되게 끊었습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미사리 가는 길이 비포장이어서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더군요.
요즘은 혼잡한 한강 대신, 미사리와 하남시내 쪽을 도는 것으로 땀을 흘립니다.
...이제 자렵니다...

mystman 드림

      


    • 글자 크기
고넘들... (by channim) 자전거 타다 도둑잡다!! (by trek4u)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72703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레드맨 2004.06.02 220
72702 오늘 놀라운 속도를 경험했어요. mottl 2004.06.02 901
72701 잘 길들이고 계시는군요.. prollo 2004.06.02 484
72700 역시 지로군요.. 막상 겪어보니.. 짱좋음.. prollo 2004.06.02 836
72699 어! 스트리트군요. 날초~ 2004.06.02 433
72698 저도 똑같은 문제로 Ked 썼는데... prollo 2004.06.02 418
72697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clark 2004.06.02 260
72696 아이 참... channim 2004.06.02 185
72695 아핫..... channim 2004.06.02 396
72694 그게... channim 2004.06.02 238
72693 떨어뜨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합격시키는 게 목적인 시험이라고 하면 될까요? natureis 2004.06.02 171
72692 네... 확실히 냄새는 제거됩니다 휘리릭...후다닥... 뿅!!! ^ ^ channim 2004.06.02 224
72691 고넘들... channim 2004.06.02 312
이 시간, 새벽 3시 50분, 자야 하는데... mystman 2004.06.02 283
72689 자전거 타다 도둑잡다!! trek4u 2004.06.02 1234
72688 자전거 타다 도둑잡다!! 블루훼일 2004.06.02 736
72687 자전거 타다 도둑잡다!! X 2004.06.02 789
72686 제가 주인입니다.^^ chamgae 2004.06.02 190
72685 허브를 샀습니당... rambotango 2004.06.02 180
72684 구리수킹이라도 샀나 했더만..! 그건그래 2004.06.02 21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