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저께 탄천에서 올라와 모란사거리로 진입하는데 자가용 한대가 추월해가더니 바로앞에서 정차후 바로 뒷문을 열어버리더군요...헨들꺽다 왼손을 문짝에 찍어버렸죠...무척이나 아프더군요 ㅡㅡ"
뭐라 그럴려고 쳐다보니 내리지도 못하고 뒷좌석에 앉아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딱히 뭐라그러고 싶지도 않더군요.
하루이틀의 일들이 아니니 그냥 쳐박지 않은건만 다행이다라고 하고 와 버렸습니다...작년에는 마산에서 뒷문에 그대로 처박아 뒤집어진 적 있었죠.
무릎 찍히고 반장갑 끼고 있었는데 손가락 까이고 문 연 사람이 여자였는데 운전한 남자*에게 십원짜리 몇개 찾다가 그냥 와버렸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라이딩 할 수 밖에는 없네요....안전라이딩 하시길..
뭐라 그럴려고 쳐다보니 내리지도 못하고 뒷좌석에 앉아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딱히 뭐라그러고 싶지도 않더군요.
하루이틀의 일들이 아니니 그냥 쳐박지 않은건만 다행이다라고 하고 와 버렸습니다...작년에는 마산에서 뒷문에 그대로 처박아 뒤집어진 적 있었죠.
무릎 찍히고 반장갑 끼고 있었는데 손가락 까이고 문 연 사람이 여자였는데 운전한 남자*에게 십원짜리 몇개 찾다가 그냥 와버렸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라이딩 할 수 밖에는 없네요....안전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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