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출근하면서.. 의문이 생기는게.
과연 잔차 출근이 내 몸에 이로운게 많은가 해로운게 많은가 하는겁니다..
매연 그거 다 마셔가며(버스가 내뿜는을땐.. 달려가 칵 차버리고 싶은 맘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죠..)  
자동차와 신경전 해가며 잔차 출근하는게
과연 라이더분들에게 이로울런지...

산악자전거 가지고 산 타는데 뭐라고 하질 않나..
불쌍한건 잔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그놈의 중독때문에 포기못하는게 아닐까요??
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