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사이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그분의 용맹함에 다시 한번 갈채를 드립니다.
하지만 그 말미의 말 한마디가
제 가슴에 와 닿는군요.
"진료가 없으면 병원 홍보지를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뿌린다..."
실정법 상에서는 내용과 관계가 있지만
불법일 수도 있는 일을
요즘의 의사들 하고 다니는 군요..
선배 의사로써 용맹한 후배 의사의 미담에서
착찹함을 감출 수 없군요....
그래도 자전거 바퀴는 계속 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그분의 용맹함에 다시 한번 갈채를 드립니다.
하지만 그 말미의 말 한마디가
제 가슴에 와 닿는군요.
"진료가 없으면 병원 홍보지를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뿌린다..."
실정법 상에서는 내용과 관계가 있지만
불법일 수도 있는 일을
요즘의 의사들 하고 다니는 군요..
선배 의사로써 용맹한 후배 의사의 미담에서
착찹함을 감출 수 없군요....
그래도 자전거 바퀴는 계속 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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