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랭크를 XTR로 업그레이드하시고 페달을 꽉 조이지 않았는지 아님 풀려서 인지 크랭크의 페달 조이는 부분의 나사산이 뭉개져 크랭크를 못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라는 표현이 자전거에 딱 맞는 구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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