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구해서 도착한 스템이 수가 세개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쪽지 보내드린 무수히 많은 분들..
답도 없고.. 그냥 감감 무소식..
요즘 인터넷 뱅킹도 되고..
그냥 보내뿔면 되는 것을...
절 못믿으시는건 아닌지...
무수히 쌓인 스템을 보면 좀 짜증이 나네요..
아직도 족히 30개는 되네요..
차라리 장터내 내놔뿔까 하는 생각도...
이러다 찔끔찔끔... 매일 우체국에 가야 하는거 아닌지..
이 더운날 스템 3개 붙일려고 우체국 가니 죽겠더라구요..
그것도 점심때 한낮에.. 직딩의 설움.. 주저리주저리 횡설 수설..
어쨌든 빨랑 입금해주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음.. 참고로 소식이 없는 모든 분을 머라칸게 아니구..
소식 듣고도 뚱하신 분들 머라칸 겁니다...
그럼 즐라 안라되세요...
쪽지 보내드린 무수히 많은 분들..
답도 없고.. 그냥 감감 무소식..
요즘 인터넷 뱅킹도 되고..
그냥 보내뿔면 되는 것을...
절 못믿으시는건 아닌지...
무수히 쌓인 스템을 보면 좀 짜증이 나네요..
아직도 족히 30개는 되네요..
차라리 장터내 내놔뿔까 하는 생각도...
이러다 찔끔찔끔... 매일 우체국에 가야 하는거 아닌지..
이 더운날 스템 3개 붙일려고 우체국 가니 죽겠더라구요..
그것도 점심때 한낮에.. 직딩의 설움.. 주저리주저리 횡설 수설..
어쨌든 빨랑 입금해주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음.. 참고로 소식이 없는 모든 분을 머라칸게 아니구..
소식 듣고도 뚱하신 분들 머라칸 겁니다...
그럼 즐라 안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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