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반가왔습니다..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좀 날카로와 보이시더니..
역시 튀는 왈바인들은 다들 후하시더라구요..
참고로 2천원 얹어주시면서 과자사먹으라고 하셨는데..
과자도 물론 좋아하지만.. 하하..
실은 저 33살입니다..
만나서 반가왔구.. 이번에 공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락 스템 잔량은 한 13 ~ 14개 될 것 같은데..
정리하고 나면 다음주부터는 장터에 올려야죠...
공구가격보단 좀 남길려구요...
혹 좀 남으면 나중에 맛있는거 사드리겠습니다...
참 음.. 게시판에서 prollo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벙개를 안나가서 그렇지 어느덧 1년도 넘었고..
혼자 정비도 합니다.. 작년에 부산 여행도 갔다왔고(투어후기있음..)
얼굴을 안보여서 지명도가 떨어지는 모양인데.. 앞으로 잘 움직여야죠...
그럼 바이오리듬 잘 맞추시기 바랍니다..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좀 날카로와 보이시더니..
역시 튀는 왈바인들은 다들 후하시더라구요..
참고로 2천원 얹어주시면서 과자사먹으라고 하셨는데..
과자도 물론 좋아하지만.. 하하..
실은 저 33살입니다..
만나서 반가왔구.. 이번에 공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락 스템 잔량은 한 13 ~ 14개 될 것 같은데..
정리하고 나면 다음주부터는 장터에 올려야죠...
공구가격보단 좀 남길려구요...
혹 좀 남으면 나중에 맛있는거 사드리겠습니다...
참 음.. 게시판에서 prollo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벙개를 안나가서 그렇지 어느덧 1년도 넘었고..
혼자 정비도 합니다.. 작년에 부산 여행도 갔다왔고(투어후기있음..)
얼굴을 안보여서 지명도가 떨어지는 모양인데.. 앞으로 잘 움직여야죠...
그럼 바이오리듬 잘 맞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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