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잔차 산지 한달만에 타사자라로 바꿨습니다.
어찌나 좋은지..요즘 차보다 이녀석 많이 타구 다녀요.. 이름도 지었습니다.
"태사자"로...ㅋㅋ
원래는 거실에 두는데~ 사진 찍어두려고~ 일부러 제방까지 델구
왔어요. 저는 굉장히 아끼는데~ 같이 타시는분들꺼 보면~이넘이
꼭 생활잔차같이 느껴질때도 있어요.. 제가 초보이다보니~ 가격에
항상 깜짝 놀라거든요ㅋㅋ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도 많이 차이가
난다더라구요~ 그래서 남의 잔차 절대 안타봅니다.. 업글병 걸리면~~
정말 큰일 날것 같아요.ㅋㅋ 암튼 이넘만 이뽀해 주렵니다~^^
지금 꼭 살림장만 하는것 같이 느껴져요.. 자전거를 사고.. 장비를 하나씩
구매하고 있어서인지~ 넘 잼나네요.. 자꾸 필요한것두 생기고~
오늘 배낭에 이어 담에 구매하려고 맘 먹은건.. 빵꾸세트 (전문용어
전혀 모름..ㅎ) ! 일주일전쯤인가 새벽에 타구가다가~ 빵꾸가 났는데..
꽤나 걸었거든요..이번에 구매하면서 빵꾸 떼우는 법두 배우려구요~
담날 저땜에 늦어지고~ 빵꾸 잡아주시느냐 고생해주신 오라버니들 보면서~
간단한것들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일드 바이크 자주 들어와야지..^^; 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럼 즐거운 라이딩하시구요~!! 걍 끄적거려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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