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로변에 자물쇠 두개로 묶어놓고 다니는데 이글 읽고 나니까
겁나서 못타겠네요.
남들이 그러더군요.
불안해서 어떻게 그렇게 다니냐고 그러길래, 없어지면 팔자려니 생각한다고
하지만 이글 읽고나니까 정신이 퍼뜩 드는군요.
어쨌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자물쇠들이 그렇게 쉽게 잘라지는게 아닐텐데,어떻게 가져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전에 자물쇠로 묶어놓고 열쇠를 잃어버려서 자물쇠 자를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은 용접으로 끊어버렸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하나는 자전거용 자물쇠고 또하나는 오토바이용 자물쇠로
묶어놓고 다닙니다.
겁나서 못타겠네요.
남들이 그러더군요.
불안해서 어떻게 그렇게 다니냐고 그러길래, 없어지면 팔자려니 생각한다고
하지만 이글 읽고나니까 정신이 퍼뜩 드는군요.
어쨌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자물쇠들이 그렇게 쉽게 잘라지는게 아닐텐데,어떻게 가져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전에 자물쇠로 묶어놓고 열쇠를 잃어버려서 자물쇠 자를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은 용접으로 끊어버렸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하나는 자전거용 자물쇠고 또하나는 오토바이용 자물쇠로
묶어놓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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