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그냥 길가에 묶어놓고 다니는데..

jhcheong12004.06.03 10:09조회 수 325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대로변에 자물쇠 두개로 묶어놓고 다니는데 이글 읽고 나니까

겁나서 못타겠네요.

남들이 그러더군요.

불안해서 어떻게 그렇게 다니냐고 그러길래, 없어지면 팔자려니 생각한다고

하지만 이글 읽고나니까 정신이 퍼뜩 드는군요.

어쨌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자물쇠들이 그렇게 쉽게 잘라지는게 아닐텐데,어떻게 가져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전에 자물쇠로 묶어놓고 열쇠를 잃어버려서 자물쇠 자를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은 용접으로 끊어버렸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하나는 자전거용 자물쇠고 또하나는 오토바이용 자물쇠로

묶어놓고 다닙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1
51576 Re: 어제 한강 둔치 압구정동쯤에서 ........ 2002.07.26 170
51575 Re: 어제 한강 둔치 상태 ........ 2001.07.17 139
51574 Re: 어제 평촌 술번개...십자수님 죄송... ........ 2001.06.30 142
51573 Re: 어제 튜브리스 타이어 제작에 참여 하신.............. ........ 2002.09.15 189
51572 Re: 어제 토토님 말씀 들으시지....주무시라니깐 ........ 2001.01.27 144
51571 Re: 어제 캣아이 라이트 핸들바 마운트.. ........ 2001.08.23 146
51570 Re: 어제 진하게 마셨나보군요... ........ 2000.09.22 143
51569 Re: 어제 진짜루 거품물었슴다. T.T ........ 2001.02.22 309
51568 Re: 어제 즐거웠습니다 ........ 2001.08.11 175
51567 Re: 어제 즐거웠구요 함 고려해보죠^..^ ........ 1999.09.19 390
51566 Re: 어제 즐거우셨죠? 걍 가써요 ........ 2001.01.29 174
51565 Re: 어제 좋았습니다. ........ 2000.10.26 145
51564 Re: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진님 ........ 2000.01.23 163
51563 Re: 어제 정말 감사..^^ ........ 2001.11.02 176
51562 Re: 어제 저보다 더 많이 마신... ........ 2000.11.17 145
51561 Re: 어제 저두 당했습니다. ........ 2002.02.03 190
51560 Re: 어제 저녁 모처럼 야근 없이 집에 들어가서 ........ 1999.10.06 280
51559 Re: 어제 잠 못 주무셨죠? ........ 2001.02.23 190
51558 Re: 어제 자전거를 샀습니다^^ ........ 2002.09.11 181
51557 Re: 어제 입금 완료(냉무) ........ 2002.01.06 1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