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이 또 있었군요. 저두 어제 리포트 쓰다가 잠시 쉬다가 한다는게... 나중에 내가 미쳤구나 하고 시계를 보니 4시 반이더군요.ㅡㅡ 하늘은 살짜쿵 밝아 지려하고, 정말 자신이 싫어지는 그느낌. 덕분에 아침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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