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널널 모드로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성산 대교 근처에서는 뒷바람(?)이 불어주더군요. 속도가 좀 붙었습니다.
양화대교 지나선가 어느분이 MTB(타이어 로드 아님)타고 쌩하고 지나가더군요. 순간 속도계를 봤습니다.
29.5 허걱. 저분은 몇 킬로로 달리는 거지???
엔진 빵빵한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P.S. 예전 같으면 따라 붙었을 텐데, 여의도에서 배신 때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여의도까지가 가야 할 길의 딱 반인데.. 나머지 반이 힘들어서 -_-;; 요즘은 무조건 제 페이스대로 달립니다.
양화대교 지나선가 어느분이 MTB(타이어 로드 아님)타고 쌩하고 지나가더군요. 순간 속도계를 봤습니다.
29.5 허걱. 저분은 몇 킬로로 달리는 거지???
엔진 빵빵한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P.S. 예전 같으면 따라 붙었을 텐데, 여의도에서 배신 때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여의도까지가 가야 할 길의 딱 반인데.. 나머지 반이 힘들어서 -_-;; 요즘은 무조건 제 페이스대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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