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양보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양보와 같은 도덕적인 각성 촉구만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유치원생도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왜 한강에서는 실천이 안될까요?

이번 "정지선 단속"의 예에서와 같이 규제를 통해서 준법정신을 학습시키는 것이 최선인 현실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인라인에 대한 입법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관심이 없을테니, 여론을 조성해야할것 같습니다.

음... "인라인+ 국회의원"으로 검색해보니
진영 당선자(한나라당)와 안민석 당선자(열린우리당) 2명이 보이네요.

저분들에게 단체로 부탁해서라도 현실적인 인라인 관련입법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