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보라매 공원 근처라 자주 가는데요 .인라인 타시는분들 정말 위협적입니다. 쌩쌩 달리는게...(한명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죽었다는 말도..) 첫째, 문제는 자전거 보다 인라인 의 제동력이 확실히 떨어진다는거죠(아무리 고수라도), 둘째는, 인라인 타시는 분이 보행자(법적으로 발이 땅에 닿아야 보행자라데요~) 와 더 교차합니다. 즉 잔차는 막말로 도로라도 달리지만 인라인은 결국 보행자 다니는곳으로 밖에 탈수없죠
세째는, 초보 인라이너 들의 문제죠 확실이 제동력이 떨어집니다. 한번은 내리막길서 설줄도 모르고 내려오던 초보가 저 잡고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 다치는 줄 알았습니다. 넷째는 자전거와 인라인 간의 트러블시 인라이너 들은 아마도.. 자전거보단 자신이 더 보행자에 근접한다고 생각하므로 되려 화를 더 내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
따라서 인라이너 들도 여기 왈바에서 처럼 꾸준히 인라인을 제대로 타기 위한 (단지 기술뿐만이 아닌..) 에티켓을 확산시키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나 인라인이나 사회간접자본이 미흡한 한국에서는 서로 주의하는게 최선일 거 같네요 ~ 이상 허접 생각입니다.
세째는, 초보 인라이너 들의 문제죠 확실이 제동력이 떨어집니다. 한번은 내리막길서 설줄도 모르고 내려오던 초보가 저 잡고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 다치는 줄 알았습니다. 넷째는 자전거와 인라인 간의 트러블시 인라이너 들은 아마도.. 자전거보단 자신이 더 보행자에 근접한다고 생각하므로 되려 화를 더 내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
따라서 인라이너 들도 여기 왈바에서 처럼 꾸준히 인라인을 제대로 타기 위한 (단지 기술뿐만이 아닌..) 에티켓을 확산시키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나 인라인이나 사회간접자본이 미흡한 한국에서는 서로 주의하는게 최선일 거 같네요 ~ 이상 허접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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