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전용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매촌 근처)
나으드신 아저씨(?) 께서 매일 밀대로 밀고 다니시면서 청소하시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 인라인 타러가는 사람들도 인라인을 들고, 혹은 매우 조심스럽게
타고가서 많이들 즐기시더군요...
요즘엔 라이트 시설까지 완료되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 관리하시는(?) 그 아저씨(할아버지 연령대로 추정)께서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대부분 예의를 지켜가며 타는것 같습니다.
뭐.. 이 주제랑 별 상관 없지만 기억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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