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줘서 좋다나 뭐라나..
광고에는 MTB에도 좋다고 나와서 자그마치 17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도로에서 딱2시간 탔더니 안장부근에 올이 나갔다. 어이가 없어서...
게다가 입다가 벅고 타니까 평속이 3~4는 더나가는거 같았다.
노스페이스에 AS보냈더니 상담실에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제품에 하자가 없다나, 기능성이 강화된 것이라고 우기고 내구성은 강화된 것이 아니라고 우기기 까지 했다.
그리고 올나간 데다가 로고 처리를 해줄테니까 그냥 입으라나.
내 생각에는 계속 입으면 한 달이면 구멍날 것 같다고 얘기를 했고 제품이 아무리 내구성이 강화가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17만원이나 하는 옷이 2시간, 바닥에다가 비빈것도 아니고 안장에 앉아 있었는데 그런 일이 벌어졌냐고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내구성 검사를 해봐야 한다나, 1급에서 5급까지 있는데 3급이상이면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은 그냥입으라는 얘기였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노스페이스의 바이오텍스를 사시려면 심사숙고를 하시기바라고 왠만하면 사시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쓴다.
광고에는 MTB에도 좋다고 나와서 자그마치 17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도로에서 딱2시간 탔더니 안장부근에 올이 나갔다. 어이가 없어서...
게다가 입다가 벅고 타니까 평속이 3~4는 더나가는거 같았다.
노스페이스에 AS보냈더니 상담실에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제품에 하자가 없다나, 기능성이 강화된 것이라고 우기고 내구성은 강화된 것이 아니라고 우기기 까지 했다.
그리고 올나간 데다가 로고 처리를 해줄테니까 그냥 입으라나.
내 생각에는 계속 입으면 한 달이면 구멍날 것 같다고 얘기를 했고 제품이 아무리 내구성이 강화가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17만원이나 하는 옷이 2시간, 바닥에다가 비빈것도 아니고 안장에 앉아 있었는데 그런 일이 벌어졌냐고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내구성 검사를 해봐야 한다나, 1급에서 5급까지 있는데 3급이상이면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은 그냥입으라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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