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 안에서 흑인들이 폴짝폴짝 뒤며...
백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전형적인....
그 중에 일부 백인이 섞여 있긴 하지만...
흑인은 체질적으로 어려부터 기술을 배우는데.. 백인이 코트에서 뛴다는건 두배의 어려운 훈련과정을 거쳤다고 보면 됩니다.
한때 백인 농구의 우상이었던 래리버드.. 예전 보스턴 쎌틱스...
정말 농구 잘했지요. 지금은 인디애나인가? 감독이던데...
아무튼 농구는 백인들이 만들고 흑인들 고생시켜서( 그 즐거움은 백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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