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난주에 동원 말년차 다녀 왔는데, 2박3일로 줄은 대신 훈련 무지하게 빠세져서 고생했습니다.
특히나 현역때도 올라본적 없는 높이인 630고지를 개인화기에 단독군장으로 올라갔다온....ㅡ.,ㅡ::
내려올때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전투화를 벗어보니 못이 뛰어나와 발바닥에 빵구가....ㅡ.,ㅡ:::
동원 끝나는날 현역조교에게 전투화 선물로 주고 맨발에 쓰레빠신고 퇴소식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예비군 훈련 갔다 왔습니다...
>전투화 때문에 발이 쬐매 아프군요..
>신발이 작아서리.....
>에휴...내년이면 끝이니....참아야죵...
>
>peace in net
특히나 현역때도 올라본적 없는 높이인 630고지를 개인화기에 단독군장으로 올라갔다온....ㅡ.,ㅡ::
내려올때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전투화를 벗어보니 못이 뛰어나와 발바닥에 빵구가....ㅡ.,ㅡ:::
동원 끝나는날 현역조교에게 전투화 선물로 주고 맨발에 쓰레빠신고 퇴소식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예비군 훈련 갔다 왔습니다...
>전투화 때문에 발이 쬐매 아프군요..
>신발이 작아서리.....
>에휴...내년이면 끝이니....참아야죵...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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