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쩜... 이리도

opener2004.06.03 23:21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모자란 2%가 아니 20%가 채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전거와 님의 관계를 잘 표현하셨는지...
>
>글을 읽으며 옛사랑을 생각하게 하네요...
>
>저도 지금의 그녀와 더할나위없는 호흡에 만족하곤있지만...
>
>가끔... 아주 가끔... 옛사랑과의 첫만남에 젖어들곤합니다.
>
>그녀는 제모든걸 받아주진 안았더랍니다.
>
>제가 뭐라하면 퉁퉁거리며 튕길때도 있었죠...
>
>지금의 제 모든걸 다받아주는 푸근함과는 달리...
>
>지금 그녀는 누구와 같이있을런지...
>
>한번도 산에 가보질 않았던 그녀...
>
>그녀는 자이안트 링컨이었습니다.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 글자 크기
축하 드립니다... (by mtbiker)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by 들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6
어쩜... 이리도 opener 2004.06.03 184
16298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들꽃 2003.03.24 177
16297 어쩜 우연도 참... 세 나라가 모두 4-0으로 끝나 버리다니.. 뫼비우스 2005.10.27 201
16296 어쩔수 없이 매일 보는 동영상...............오락실 놀러 가실래요?? 헤이하치 2005.02.22 203
16295 어쩐지..밝더라구요. 툴루즈 2003.08.14 163
16294 어쩐지.. 아이~ 저아~ 2003.10.19 176
16293 어쩐지 AstroBike님이... mystman 2005.10.21 400
16292 어쩌지요..웃음이 나지 않네요 희동이 2003.12.19 268
16291 어쩌죠.. 좀 있음.. 야문MTB스토어 2005.06.22 469
16290 어쩌시다가.. ㅡ.ㅡ; roh013mtb 2003.11.17 170
16289 어쩌면 인라인보다 났습니다. 날초~ 2004.09.13 327
16288 어쩌다가 전.. 이제 왈바에 싸움 구경하러 옵니다. ........ 2003.06.24 337
16287 어쩌겠어요!! jdh0119 2004.06.16 258
16286 어쨌든... pmh79 2004.07.06 265
16285 어짜피.. 듀랑고 2005.07.23 286
16284 어지럽히지 마세요. amuro 2005.11.11 422
16283 어줍잖은 반미감정에 휩쓸려 눈치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2masa 2005.05.04 152
16282 어젯밤에 수리산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bingah 2005.03.24 389
16281 어젯밤 한강나들이 nobad 2004.03.03 233
16280 어젯밤 꿈이야기...오늘 그 교회 찿아가보세요... 보고픈 2004.05.13 2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