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잔차타고 쓰러져 손 인대다친후 열심히 눈을 부릅뜨고 찾은겁니다.. 루이 갸노 장갑.. 이름하여 ErgoAir 공기 빵빵한 패딩인데.. 손 바닥 부분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넘어져도 손바닥 뼈가 손상되거나 인대다칠일은 이제 없겠군요.. 장갑을 끼고 달려보고 싶은데.. 손이 아직.. 그냥 감상하십시요.. 구매처는 젠슨입니다.. 오호호~~~ (일종의 약올림이라고나 할까~~ 순간 그림의 떡 만드는데 왠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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