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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리 약을 해줘도

channim2004.06.04 04:15조회 수 1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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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에 파리 새끼들...에흐히하가 잘 듣질 않으면...

석기시대처럼 파리채가 직빵입니다. 고저 눈에 뵈는 놈들

머리부터 척추지나 똥꼬까지 한번에 아작내는데는 구멍 숭숭 뚤린

파리채가 제격입니다. 허공을 가르며 바람에 작은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날으는 파리채 앞에 파리는 추풍낙엽이걸랑요...

아니면 오른손은 정조준할 필요성때문에 파리채!

왼손은 다수의 수화을 거두어야 하기에 수건!

일단... 단체의 비행곡예가 있다싶으면 왼손의 수건으로

기류를 불안정하게 하신후에 헤메는 파리비행단에

오른손의 파리채 발칸를 무차별 발사 일단 기절시킨뒤 추락한넘들을

구조대가 오기전에 척추를 묵사발 시켜서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게 합니다. 이러기를 수차례 내지는 수십차례...흐~

발아래 적군 포로가 무수히 싸이면 클릿신발로 하나 하나 무참히

밟아나가서 전멸시키는겁니다. 하나하나 머리가 터질때마다

느껴지는 희열...

결국 클릿슈즈에는 파리의 프라잉원혼이 쌓이고 쌓여서 라이딩시

페달에 클릿슈즈만 얹어도 탄천이나 한강 또는 임도 업힐시

날아가게 되심을 장담합니다...ㅋㅋㅋ

이상은 스토커의 파리 박멸기 였습니다...

근데... 날초님은 일전 바퀴벌레 공략에 대해서도 글올리시지 않으셨는지요?

바퀴 박멸에도 한 성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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