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목(X), 각목(O) ^____^~~~

이진학2004.06.04 09:17조회 수 327댓글 0

    • 글자 크기


   전 처음에 하드테일로 시작했고 지금은 풀샥이지만 앞으로 하드테일 하나 더 살려고 생각 중 입니다. 적으신데로 하드테일 ==> 풀샥 ==> 하드테일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특히 XC 유저 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더불어 자전거 소재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알루미늄을 사용하다가 카본 혹은 티타늄, 크로몰리를 가지고 싶어 하지요. 물론 저도 다음에 자전거 살 때는 지금 쓰고 있는 알루미늄을 벗어나 티타늄을 타보고 싶네요. 크로몰리는 타봤고 카본은 개인적으로 내구성에 의심이 가서 싫어합니다.

  오디랠리 참여하셨군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재미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72
115776 [re] 심 차님... 에이쒸~원 2002.12.31 167
115775 공포의 지하철 계단.... 에이쒸~원 2002.12.31 548
115774 새해에는... 포도 2002.12.31 167
115773 [re] ㅎㅎㅎㅎㅎ 怪獸13號 2002.12.31 296
115772 [re] 에이쒸원님 안녕하신가요 ^^ hiyama 2002.12.31 243
115771 [re] 저도 겁이 자꾸 늘어요 ㅡ.ㅡ;; hiyama 2002.12.31 140
115770 새해에는 더욱 더 복받으소서. 반월인더컴 2002.12.31 169
115769 [re] 전 도통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hiyama 2002.12.31 146
115768 [re] 휠이 카본일까요? sancho 2002.12.31 157
115767 차카게 살아야 합니다. 이진학 2002.12.31 360
115766 너무 걱정 마세요. 이진학 2002.12.31 165
115765 [re] 새해에는... 심야잔차 2002.12.31 142
11576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sancho 2002.12.31 167
115763 "공포의 여대생기숙사" 는 에로 쪽에 가깝지 않나요? ^^;; 에이쒸~원 2002.12.31 416
115762 저한테 배우시면.... 에이쒸~원 2002.12.31 216
115761 선배님한테 말버릇이.... 에이쒸~원 2002.12.31 343
115760 마져요?? 비탈리 2002.12.31 176
115759 비번을 잊어버려서.... 에이쒸~원 2002.12.31 185
115758 [re] 비탈리님... 비탈리 2002.12.31 170
115757 {질문}관악산 코스 잘아시는 분.... ........ 2002.12.31 1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