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정지선 위반 해결 된것처럼 보이는것일 뿐입니다.

하루살이2004.06.04 10:50조회 수 405댓글 0

    • 글자 크기


* 국민들의 반발이 심하니까...
자신들의 변명거리로 편의상 그렇게 말하는것 뿐입니다.

* 그런 상황에서 우회전 차를 위해 정지선을 넘어서 피양 해주었을때...
좌- 방향에서 우-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마와 추돌이나 충돌시는...
과연 누가 책임져 줄까요,(당연히 피양해준 당사자가 어느정도의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 그렇습니다.
규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규칙을 지키는것이 훨씬 안전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불확실성에서 탈피하는 안전지대가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관습이나 관례때문에 지금은 조금 불편하고 불만 스럽겠지만...
저의 소견으로는 한달만 지나면 편안해 지리라고 확신합니다.

* 참고로...
제가 차를 소유한지가 25년이 되었는데...
25년 전에는 서울이 한가로웠지요.
그래도 매일 딱지( 불법행위 스티커) 투성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왜 였을까요,
조급함과 젊은혈기 그리고 어떤것이 나에게 안전하고 이득이 되는가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9년째 한번도 딱지 끊어본적 없구요,
가벼운 접촉사고도 나본적이 없답니다.

질서란 남이 도와주는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내 스스로 지키는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해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면 결과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행위의 공범자가 되는 것이지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한 지킬것은 법규대로 지켜주는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