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으흑.. ㅜ.ㅜ

날초~2004.06.04 15:38조회 수 205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잘 알지요.. 4층 사는데..

타러나갈때는 룰루랄라. 한판 걸지게 타고 오면 자전거 집어 던지고 도망가고 싶죠..

옛날에 유사산악 풀샥있었는데 한 16~7정도 됬을겁니다. 한 3층쯤에서 결국 한번 내려서 숨거르기 하고 다시.. ㅜ.ㅜ

프리한대 가지고 싶었는데.. 결국 4층이란 여건때문에 스팅키-->코일러로 변심!

산보다 무서운게 4층입니다. -_-

쩝.., 어여 돈벌어서 2층으로 이사가세~ -_-

아마 필요할때마다 나타나서 500원 받고 자전거 올려주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면 스팅키 샀을겁니다. ㅜ.ㅜ


> 이사하려고 집을 알아보러다니는중입니다....
> 현재 4층에 살고 있는데..  아랫동네 공기좀 쐬면서 살려고 알아보니
> 먼좀의 집값이 왜이리도 비싼지.... 한숨만 나더군요..
> 한층한층 내려올때마다  액수 단위가 틀려지는데..... 결국 결정한게
> 다시 4층입니다..  잔차때문에 밑으로 내려갈려고 했는데..
> 잔차타러 내려갈땐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가는데..  올라갈땐 왜이리도
> 멀기만 한건지.... 계단올라가다가  지칩니다...
> ( 지긋지긋한 관절염때문에^^)
> 아랫동네 사시는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 부지런히 돈뿔려서  아랫동네로 이사가야겠습니다..
>
>
> 날씨더운데 모두들 즐라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 넋두리였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96
169055 쫌 있으면 군대 가는데 =-=;;; 도라지 2004.06.11 155
169054 쫌 더 조사를... romeonam 2005.11.12 168
169053 쫌 그렇죠?... 보고픈 2004.07.12 461
169052 쫌 구체적으로 갈쳐주세요 sswabwa 2005.08.24 228
169051 쫌 거시기 하지만.. 삐에로 2004.06.25 166
169050 쫄티에 쫄바지 입고 인도타지 맙시다..43 xpaltm 2007.09.24 6552
169049 쫄지마시고... signoi 2004.05.31 650
169048 쫄아야되... ........ 2000.12.15 142
169047 쫄바지의 충격.. 24first 2003.03.04 613
169046 쫄바지의 추억~ BikeCraft 2004.07.05 493
169045 쫄바지의 추억 靑竹 2005.07.07 813
169044 쫄바지에 저지에 클릿에 장갑에.... madmagazine 2005.06.26 1081
169043 쫄바지에 대한 잔상 maxban 2004.05.29 773
169042 쫄바지를 쌋여요...음매조은그! ........ 2001.01.27 168
169041 쫄바지는 일년만 입고 버리는 것인가보죠? 다른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씩씩이아빠 2005.10.14 805
169040 쫄바지는 몸매가 되는분들만 입으면 안되나요?115 madmagazine 2007.09.28 8576
169039 쫄바지값...8 bake12 2008.09.08 1340
169038 쫄바지가. 제로 2003.08.05 230
169037 쫄바지~~ ........ 2001.08.04 161
169036 쫄바지 쫄티... 뫼비우스 2005.04.19 5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