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이름팔고 선물하나(?) 잘 받았습니다. ㅎㅎ
물론 # 사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 ㅎㅎ
바지 하나 어디서 사나 무쟈게 고민했떠만.. 어제 feel 받아서.. ㅋㅋ
원랜 어제 불시에 쳐들어(?) 갈까 했다가.. 하도 몸이 뿌드드 해서리..
한강변 돌아. 여의도 돌아.. 잔차 타고 왔더니. 좀 늦어서 오늘 갔드랬습니다.
어차피 오늘 송파쪽에 일이있었떤 관계로 핑계김에..
하여간. 짜수님 차 잘있는것 확인했으니..염려 붙들어 메시길.. ㅋㅋ
글구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 잘 챙겼음.. 감사함다~~
>복장 다 갖추고.. 신발을 찾으니 웬걸... 신발 두개가 다 차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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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후딱 옷 벗고 버스로...ㅋㅋㅋ(아니 바꿔 입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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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근데 갑작스런 요통 때문에 내일 남부랠리가 걱정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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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전철로 버스로 샵에 가야는데... 오늘 휴식 좀 취하고 내일 갈 수 있을런지.. 허리 아프면 땡땡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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