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대충 정리하고 나니.. 스템이 그래도 많이 남는군요... 허헛... 장터에 내놨습니다... 곡절끝에... 의욕적으로 크게 시작한데다가.. 운송비 애낄려고 열개정도 더 샀더니..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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