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짜증이 좀 났었던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amuro님에게 개인적으로 뭐라고 그런 꼴이되네요.

제 생각엔 파는사람 입장도 배려되야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중고장터가 무슨 #은 아니지않습니까.

파는분하고 잘 타협이 되어 가격을 인하해주면 고마운거고..

가격을 안내려준다고 그 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PS :
참고로 저는 중고장터에서 파는것보다 산적이 훨씬 많습니다.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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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는 중고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물건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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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대한 타당한 의견 제시는 중고장터 게시판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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