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방법으로 목구멍에 풀칠하기 힘든 세상인가봅니다.
어디까지가 정당한 것인지 저로서는 고개만 갸웃거려질 뿐입니다.





>
>적절하지 못한 딴지를 거는건 정말 이해못할 일이고..
>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인해 딴지를 거는 것 또한 한번더 생각해 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
>요 며칠 전에.. 멜오다한 물건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 계시는 분을 보았
>
>고 딴지를 걸어 드렸죠.. 다분히 기분이 나쁘셨을 겁니다.
>
>멜오다 해도 30만원이면(대행업체를 통했을때 가격이고 자신이 살 경우 더 싸게 산다고 보면되죠) 살수있는 물건을  59만원에 팔고 있더군요..
>
>국내 샾에서 63만원에 팔고 있는데도요.
>
>이런건 완전히 장사라고 봐야죠..  이물건외에도 티탄브레이크 몇세트 남았습니다 라고 계속 올라오던데..
>
>저의 오해일지 몰라도  멜오다로 왕창 들여와서 몇만원의 이문을 남기고 팔아넘기는 분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수입업체에서 몇몇제품에 대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요..
>
>빨리 가격 책정에 있어서 소비자가 이해 할수 있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몇몇 제품이란  해외 멜오더 가격과  수십만원의 차이가 나는  유압디스크 브레이크를 말했습니다.
>마구라. 호프. 헤이즈.  최상급을 멜오다 대행으로 구입했을때.. 국내 샾 할인가격보다 30만원가량 저렴하거든요..  아닌가요?